상태가 좋다싶어 제대로 보니까
이녀석 안뜯은 새것이였다.
1976년 앨범이라니까
내 나이만큼 내 손길을 기다렸단 말이지...
꺄오!
이런 짜릿함이...
LP판에 잡티하나 없이 번쩍번쩍하다..
아다 제대로 땄다!
Yeah! I pop the Cherry yo~
오늘 산 몇장의 LP
Ohio Player -Gold
LTD -Shin on
Paliament -Gloryhallastoopid
Sugarhills -Birthday party
+
Heart Dabce River Flow -Folk Music of Tibet
나름 내실있는 중고 LP샵에 다녀왔다...
아메바가 방대하다면
레코드 서플러스는 그야말로 "the last record store"답게
학자타입의 진정한 너드와 긱들이 안경알 굴리면서
먼지냄새 진득하게 빨아당기는 곳인데!
적어갔던 앨범들이 다 없었다..ㅠ ㅠ
Sugarhill 앨범이 최고가 18불...
돌려보고 싶은 마음이 근질근질...
오하이오 플레이어는 역시 자켓빨 끝장이다....
저번에 디제잉하는 걸 보니까
빽으로 티벳음악같은 향정신성 트랜스를 돌려주면
애들 맛이 가는게 보이더라..
나도 해볼까?
ㅎㅎㅎ
그나저나 언제 퇴근하려나...
# by 6cut | 2006/11/01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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