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루커(CSO of Relay Worldwide)의 말씀처럼
슈퍼볼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떠나
신제품 홍보는 물론 기존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마케터들한테 꿈과 같은 초대형 이벤트라 볼 수 있다.
비록 천문학적인 액수의 광고료가 책정되어있다지만(30sec for $3mil)
돈만 있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고 사전 시안 제출은 물론
내부적인 인맥 없으면 시안 마저 낼 수 없다는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백인 기득권들의 리그인 셈인데 이번에 국내 미국 진출 기업으로 최초로!
현대자동차가 그 물꼬를 뚫었다..
삼성도 못한 일을 현대가 해낸 셈인데
아마 최근에 매체 집행사를
인터퍼블릭에서 카랏(Carat)으로 바꾼 것이 주효하지 않았나 싶다.
중저가 자동차라는 이미지 탈피는 물론
제네시스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현대에게는 슈퍼볼만큼 좋은 기회가 없었을 테고
카랏이 그 다리를 놓아줬으니
제발 굿비(Goodby Silverstein & Parnters)가
종전의 "Duh"스런 광고를 만회했으면 좋겠다...
Go! H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