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들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새턴 어카운트 리뷰없이 짤려버리는 바디블로 한방 먹고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죽자고 덤벼 Sprint로 부활하고 현대로 새턴에서 못했던 깔끔함을 선보이고 있는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슈퍼볼이 단일 상품의 최대 이슈화가 가능한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것은 부정할 수 없겠지만
현 시점에서 현대는 짜릿하고 대단한 것을 기대하는
시청자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겠는가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듯 싶다.
냉소적인 반응 뿐 아니라 경기 침체라는 시장 분위기도 한 몫한 것 같고..
침체기를 핑계로 광고를 줄이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인지도 속에 남아있는 것이 효과적인 만큼
시장 상황을 핑계로 매체사 바꿔가며 어렵사리 잡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선택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3쿼터에 집행하기로 일단락 지은 것 같다.
문제는 걱정되는 것 처럼 짜릿한 크리에이티브인데
성조기 흔들며 나뒹굴 GM Chevy 60초는 미국 만세라해도
자연 담은 박력씬 보여줄 듯 싶은 Toyota 2 spot과 좋은 승부 보여줬으면 좋겠다.
아우디가 영화 대부를 모티브로 한 60초 스팟으로 20년만에 화려하게 입성한다 하니 슬쩍 부럽기도...
그래도
현대는 여러 수식어가 붙는 슈퍼볼에 광고를 집행할 정도로
미국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무척 고무적인 일!
Go Hyundai!
Hyundai Motor America
Buy: Has purchased two :30 spots in the third quarter. Automaker considered dropping its buy, but later committed to staying in the game.
Creative: May promote its new luxury car, Genesis.
Agency: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http://adage.com/superbowl08/article?article_id=122644